심은진♥전승빈, 법적 부부 됐다..드라마 '나쁜사랑'서 인연

김봉주 입력 2021. 1. 1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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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12일 SNS를 통해 "오늘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고 밝혔다.

전승빈은 심은진에 대해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1981년생 심은진과 1986년생 전승빈은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TV 일일극 '나쁜 사랑'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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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왼쪽)과 전승빈. 사진=연합뉴스, 각 소속사 제공.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12일 SNS를 통해 "오늘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며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되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느냐 할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니다. 그런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식은 지금 많이 힘든 시기라 날짜를 아직 잡지 못했다.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 올 수 있는 시기를 잠시 기다려보려고 한다"며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다"고 했다.

사진=심은진 SNS 캡처.

전승빈도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전했다.

전승빈은 심은진에 대해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손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분을 만나면서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다. 주변 분들은 저에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많이 여유로워지고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해준다"며 "그런 요즘이 참 감사하고 좋다. 그래서 긴 대화 끝에 오늘부터 가족이 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오늘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을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며 정확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생 심은진과 1986년생 전승빈은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종영한 MBC TV 일일극 '나쁜 사랑'에 출연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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