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숭이도 마스크를".. 고릴라, 영장류 첫 코로나 감염
2021. 1. 12. 21:17
긴꼬리원숭이 한 마리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파항주 겐팅 셈파의 한 도로변에서 행인이 버린 마스크를 물어뜯고 있다. CNN 등 미국 언론들은 11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의 한 동물원에서는 고릴라 8마리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밍크나 호랑이 등 다른 야생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는 있었지만 영장류가 감염된 것은 처음이다.
AF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장 지우자 남자?..'조회수 5억뷰' 분노의 화장품 광고
- "여성 집단성희롱, 제2소라넷 수사하라" 불붙은 청원
- 군인 갑질 vs 불량 판매..'공군부대 치킨사건' 전말은
- 이예림♥김영찬 결혼임박?..이경규 "이집 용하네" 당황
- 다정한부부 호박죽먹방 영상에 악플 달린 이유
- 빨랫물 역류에 담배연기 테러.. 한파에 집콕족은 전쟁 중
- "동료가 24시간째 일합니다" 폭설 뚫고 출근하는 간호사
- 2주 만에 첫 흔적.. 장준호씨 점퍼, 한강 강변서 발견
- '미나리' 윤여정 8관왕 달성, 오스카 후보 유력..
- 진중권, 유시민 공개 저격 "정경심 유죄, 입장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