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
장세희 2021. 1. 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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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견돼 당국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12일 문경시 농암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경북도는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반경 500m 이내 농장 3곳의 19만 마리도 살처분 조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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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암면 한 산란계 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akn/20210112202815837jpol.jpg)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경북 문경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사례가 발견돼 당국이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12일 문경시 농암면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3만8000 마리를 사육 중인데 산란율이 저하하고 폐사가 증가하자 신고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1∼2일 후 나온다.
경북도는 해당 농장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되면 반경 500m 이내 농장 3곳의 19만 마리도 살처분 조치하게 된다. 또 반경 10㎞ 이내 가금농장 7곳 42만 마리는 긴급예찰 대상이 되며, 30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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