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모든 시민 코로나19 무료 선별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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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안전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안전선별검사소는 취암·부창동 6개소, 연무·강경읍 4개소, 면 지역 11개소 등 총 21개소로 전국 최초로 모든 읍·면·동에 선별검사소를 확대·운영해 모든 시민이 거주지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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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논산시는 오는 17일까지 일주일 간 코로나19안전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희망하는 모든 시민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안전선별검사소는 취암·부창동 6개소, 연무·강경읍 4개소, 면 지역 11개소 등 총 21개소로 전국 최초로 모든 읍·면·동에 선별검사소를 확대·운영해 모든 시민이 거주지 내에서 쉽고 편리하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은 전국 각지에서 훈련병과 가족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전국에서 지역 발생 감염이 가장 높을 수 있다”며 “논산시민 여러분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훈련병과 가족 분들의 안전을 위해 감염원을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코로나19 안전선별검사소의 추진 배경을 밝혔다.
또한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거나 무증상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175곳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전체 확진자 중 15~20%의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고 있다”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슈퍼확진자’를 막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시는 낮 시간대 선별검사를 받을 수 없는 직장인, 자영업자 등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13일~15일은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며, 기존 선별검사소와 달리 1주일간의 집중 운영기간을 통해 가용가능한 모든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투입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80개소에 대해 비인두도말 PCR검사 및 신속항원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확대 실시하여 집단감염을 막는 것은 물론, 현재 실시되고 있는 밀집사업장을 포함한 각종 종교 시설 등 코로나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외식업과 휴게업에 대한 코로나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swh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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