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4-H 영농시범사업' 청년농업인 중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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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이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돼 농업·농촌 발전에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4-H 영농시범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4-H 영농시범사업은 함양군4-H연합회원으로 독립 영농경력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회원이 대상이며, 매년 1개소 가량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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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쿠키뉴스] 강연만 기자 = 경남 함양군(군수 서춘수)이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융복합돼 농업·농촌 발전에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는 '4-H 영농시범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4-H 영농시범사업은 함양군4-H연합회원으로 독립 영농경력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회원이 대상이며, 매년 1개소 가량 선정한다. 사업 유형에는 신소득 작목 기반조성을 위한 재배시설, 종묘, 농자재 구입 또는 농업용 드론, ICT 등 경종·시설원예·과수 등 영농분야 신기술 반영에 필요한 사업 등이 해당된다.

매년 연초 함양군4-H연합회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자의 결격사유가 없는지, 사업계획은 타당한지 사전검토를 거친 다음 개별 평가 후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지난 2019년 신소득작목인 샤인머스캣 생산시설을 2020년에는 축산분야 ICT 장비도입 등을 지원했으며, 앞으로 청년4-H회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영농활동에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차세대 주역인 청년 4-H회원들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다가올 미래에 청년들이 함양군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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