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30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10일만 14만명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에게 1인당 300만원씩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 열흘 만에 약 14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을 대상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구직난' 속 초기 신청자 63% 청년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 단절 여성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에게 1인당 300만원씩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시행 열흘 만에 약 14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으로 국민취업제도 참여 신청자는 13만9638명으로 집계됐다.
신청자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청년(18∼34세)이 8만7610명(63.3%)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중장년(35∼64세), 65∼69세와 15∼17세의 신청자들이 뒤를 이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청년 취업난과 온라인 사전 신청 기간에 청년이 많이 참여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인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람을 대상으로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 동안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구직촉진수당은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 등 심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신소영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여당 ‘히어로즈액트’ 본뜬 코로나특별법 추진…이익공유제 착착
- "뭐하는 분? 쉐프?" 해남 전통시장에 등장한 정용진
- 친구에게 화살 쏴 실명시킨 초등생 사건의 결말
- "여친 1천명" 성범죄자 터키 교주, 감방서 1075년형
- 정세균 "의사 국시, 공정성 문제 알아..이해 당부"
- 빨랫물 역류에 담배연기 테러.. 한파에 집콕족은 전쟁 중
- "같이 살았던 정인이 외할머니, 학대 몰랐겠나" 고발
- [아직 살만한 세상] “혹한 뚫고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 2030 청년 고용충격 ‘독박’… 일자리 매달 7만개씩 증발
- 챗봇 '이루다' 결국 잠정 중단 "차별발언 사과, 개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