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김영찬, 결혼설 사실..이경규 "하반기 결혼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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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과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김영찬(경남FC)의 결혼설이 나온 가운데 이경규가 입을 열었다.
12일 이경규는 스포츠조선에 "딸 예림이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진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경규가 말을 아끼며 이예림의 결혼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예림, 김영찬 커플의 결혼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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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과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김영찬(경남FC)의 결혼설이 나온 가운데 이경규가 입을 열었다.
12일 이경규는 스포츠조선에 "딸 예림이가 올해 하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이렇게 큰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진짜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경규는 예비사위 김영찬에 대해 "사위가 축구도 잘하고 성실하다. 내 마음에 쏙 든다. 나에게도 너무 잘한다"고 스포츠조선에 전했다.
결혼설은 이경규가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이후 불거졌다.
이경규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점괘를 뽑았다. 깃발엔 신랑 신부의 모습이 있었다.
이수근이 "올해 집안 사람 중에 좋은 소식이 있겠네"라고 결혼점에 대해 언급하자, 이경규는 놀라며 "여기 진짜 용하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뭐가 있나보다"라고 하자 이경규는 "내가 하는 건 아니고"라며 얼버무렸다.
이에 서장훈이 "예림이 결혼하나 보다"라고 떠보았고, 이경규는 "나도 깜짝 놀랐다"며 점괘에 거듭 감탄했다.
이경규가 말을 아끼며 이예림의 결혼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예림, 김영찬 커플의 결혼 여부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이에 이예림 소속사와 김영찬 구단 측은 결혼설에 대한 정확한 입장을 전하지 못했다. 이예림은 지난해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과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김영찬의 구단인 경남FC는 "(김영찬)선수에게 구체적으로 들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예림은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사랑합니다 고객님' '예림이네 만물트럭'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미스콤플렉스' 등에 출연했다.
김영찬과 이예림은 2017년 6월 열애를 인정한 뒤 조용히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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