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주민숙원사업 조기 발주로 지역 경기 활성화

권기웅 2021. 1. 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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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은 효율적인 균형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새마을도시과장을 총괄감독으로 새마을담당 2명, 읍·면 시설직 공무원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 오는 2월 19일까지 6주간 운영한다.

조기 발주가 계획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은 총 346건, 77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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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희 청송군수가 지역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청송군 제공
[청송=쿠키뉴스] 권기웅 기자 = 경북 청송군은 효율적인 균형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주민숙원사업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편성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합동설계반은 새마을도시과장을 총괄감독으로 새마을담당 2명, 읍·면 시설직 공무원 8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 오는 2월 19일까지 6주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3월 중 모든 공사가 발주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조기 발주가 계획된 소규모주민숙원사업은 총 346건, 77억 원에 이른다.

발주가 끝나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영농불편을 최소화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현장조사와 측량 작업 단계부터 마을이장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준공까지 전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해 부실시공과 민원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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