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허리 한손에 잡히겠네 "집순이로 떡볶이만 먹다가" [전문]

전아람 입력 2021. 1. 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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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가 비현실적인 한줌허리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집순이로 맨날 잠옷바람에 청소하고 떡볶이만 먹다가 오랜만에 일터로~~~ 부은눈 화장으로 커버하고 ㅋㅋ 배에 힘좀 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늘씬한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풀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하 이윤미 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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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윤미가 비현실적인 한줌허리를 자랑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에서 집순이로 맨날 잠옷바람에 청소하고 떡볶이만 먹다가 오랜만에 일터로~~~ 부은눈 화장으로 커버하고 ㅋㅋ 배에 힘좀 주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늘씬한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풀메이크업을 한 채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하 이윤미 글 전문.

#촬영준비완료
집에서 집순이로 맨날 잠옷바람에 청소하고 떡볶이만 먹다가 오랜만에 일터로~~~
부은눈 화장으로 커버하고 ㅋㅋ
배에 힘좀 주고 ㅋㅋㅋ
셀카놀이
#나홀로 대기실 ㅋ
혼자놀기 익숙함 ㅎ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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