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시가지 전기지중화 사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횡성군은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둔내면 소재지 전기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해 한전과 협의를 거쳐 둔내면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올해 1월 한전 본사로부터 사업 승인 통보를 받았다.
올해 둔내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시가지 지역 지중화 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2022년도 둔내면 둔방1리 주택밀집지역도 지중화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횡성군은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둔내면 소재지 전기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해 한전과 협의를 거쳐 둔내면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올해 1월 한전 본사로부터 사업 승인 통보를 받았다.
횡성군과 한전이 사업비 50%씩을 부담한다. 한전에서 직접 시공한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둔내면 시가지 내 난립한 전주 및 전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보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둔내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시가지 지역 지중화 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2022년도 둔내면 둔방1리 주택밀집지역도 지중화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중화 사업 추진 기간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개량 공사를 연계해 2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아울로 노후 상수관 개량 공사도 2021~2022년 2개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둔내교~보건소 구간 사업이 진행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중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 구축과 보행 환경의 안정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만큼, 공사 중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함께 추진되는 노후 상수관 개량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수도 이용 환경을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13일부터 공급가 휘발유 1724원·경유 1713원
- 오세훈, 공천 추가 접수도 ‘불참’…“인적 쇄신·혁신선대위 조기 출범부터”
- ‘정유사 공급가’ 초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됐지만…출렁이는 유가 반영될까
- 국제유가 급등 여파…원·달러 환율 1480원대 재진입
- 재판소원·법왜곡죄 오늘 시행…‘사법 3법’ 후속 논의도
- 李대통령 “추경 편성 불가피…최대한 신속히 추진”
- 대한항공, 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KB손해보험 3-0 완파하고 1위 수성 [쿠키 현장]
- 쫀득 열풍은 계속된다…‘버터떡’ 뜨자 이디야 모찌도 ‘품절 대란’
- ‘의원직 상실’ 양문석 “헌재 판단 받아볼 것”
- ‘해수부 이전 의지’ 전재수, 정청래 만나 “열과 성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