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둔내면 시가지 전기지중화 사업 추진

박하림 2021. 1. 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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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군은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둔내면 소재지 전기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해 한전과 협의를 거쳐 둔내면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올해 1월 한전 본사로부터 사업 승인 통보를 받았다.

올해 둔내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시가지 지역 지중화 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2022년도 둔내면 둔방1리 주택밀집지역도 지중화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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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상수관 개량 공사 병행
▲횡성군청사 전경.

[횡성=쿠키뉴스] 박하림 기자 =강원 횡성군은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둔내면 소재지 전기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횡성군은 지난해 한전과 협의를 거쳐 둔내면 일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올해 1월 한전 본사로부터 사업 승인 통보를 받았다.

횡성군과 한전이 사업비 50%씩을 부담한다. 한전에서 직접 시공한다.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둔내면 시가지 내 난립한 전주 및 전선으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보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둔내면행정복지센터 인근 시가지 지역 지중화 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2022년도 둔내면 둔방1리 주택밀집지역도 지중화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지중화 사업 추진 기간 20년 이상 된 노후 상수관 개량 공사를 연계해 2억 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아울로 노후 상수관 개량 공사도 2021~2022년 2개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에는 둔내교~보건소 구간 사업이 진행된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중화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 경관 구축과 보행 환경의 안정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만큼, 공사 중 다소 불편한 사항이 있더라도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며 “함께 추진되는 노후 상수관 개량을 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상수도 이용 환경을 구축 하겠다”고 말했다.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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