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캐릭터 출시 '서든어택', PC방 순위 2위 탈환 [주간 PC방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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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이 PC방 종합 순위 2위를 탈환했다.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동향'에 따르면 넥슨의 '서든어택'은 전주대비 14.0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7.49%의 점유율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서든패스 2021 시즌1: 부트캠프'를 도입한 '서든어택'은 2021년 첫 신규캐릭터로 트와이스 멤버 9명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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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서든어택'이 PC방 종합 순위 2위를 탈환했다.
'게임트릭스 주간 종합 게임동향'에 따르면 넥슨의 '서든어택'은 전주대비 14.09%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7.49%의 점유율로 전체 2위를 차지했다. 같은 FPS 장르인 배틀그라운드 역시 7%의 점유율을 넘기며(7.01%) 순위가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서든패스 2021 시즌1: 부트캠프'를 도입한 '서든어택'은 2021년 첫 신규캐릭터로 트와이스 멤버 9명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10위권 내의 게임에서는 '던전앤파이터'가 39.71%의 상승률을 보이며 8위를 기록했다. '던전앤파이터' 역시 여거너의 네 캐릭터에 진 각성이 적용되며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11~20위권에서는 '로스트아크'가 약진했다. 지난해 말 '로아온 페스티벌' 등을 통해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은 '로스트아크'는 신규 대륙 '베른 남부'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피파온라인4', '엘리온' 등은 20% 내외의 감소율을 보이며 순위가 2계단씩 하락, 각각 4위와 17위에 위치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넥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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