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엑소 세훈과 친하지만 사적 연락안해..걱정말라"

최주원 2021. 1. 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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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엑소(EXO) 멤버 세훈과의 관계에 대해 친하지만 사적으로 연락한 적 없다고 해명했다.

김세정은 11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범인은 바로 너'에서 호흡을 맞춘 세훈과의 질문에 답했다.

김세정은 "언급하기 예민한 부분이다. 항상 이야기할지 고민했다"며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친하지만 우려하시는 일은 전혀 없었다. 세훈과 사적으로 연락한 적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일부 팬들은 '범인은 바로 너'에서 김세정과 세훈이 남다른 호흡을 보여줬다며 연인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세정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SNS메시지나 댓글로 세훈과의 관계를 물었다"며 "저희는 정말 재밌게 촬영만 했다. 걱정하실 필요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세정은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 중이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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