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존 라일리 사망..'제너럴 호스피털' 간판

백종모 입력 2021. 1. 12. 14:12 수정 2021. 1. 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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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로 유명한 미국 배우 존 라일리가 사망했다.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 측은 같은 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너럴 호스피털 가족 일동은 존 라일리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가슴 아파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가 그가 사랑하던 이에게 전해질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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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로 유명한 미국 배우 존 라일리가 사망했다. 향년 86세.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존 라일리는 미국 ABC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 1984년부터 1995년까지 11년 동안 션 도넬리 역으로 출연한 간판스타로, 같은 작품으로 1986년 소프 오페라 다이제스트 주간 드라마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고인의 딸 케이틀린 라일리는 1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상에서 가장 밝은 빛이 꺼졌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을 상상해 보라. 그리고 그 사람이 여러분의 아버지라고 상상해 보라"며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가 나의 아버지여서 고맙고, 그를 사랑하게 되서 고맙다. 그를 안고 작별인사를 할 수 있게 되서 너무 감사하다. 내가 뭘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가 나와 함께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아빠 영원히 사랑해요"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 측은 같은 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제너럴 호스피털 가족 일동은 존 라일리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가슴 아파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과 기도가 그가 사랑하던 이에게 전해질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입장을 밝혔다.

케이틀린 라일리는 CNN에 "그는 살아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며 "진정한 신사이고, 모두에게 친절했다. 무엇보다 그의 여자들을 사랑했다"고 밝혔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 사진=케이틀린 라일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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