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예리, '미나리' 엔딩곡 불렀다

이송희 2021. 1.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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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리가 영화 '미나리' 삽입곡을 직접 불렀다.

12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결과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 (감독 정이삭)의 엔딩곡을 직접 불렀다.

취재에 따르면, 한예리는 '미나리'의 엔딩곡을 한국어로 직접 불렀으며 '미나리' 크레딧의 삽입곡에도 이름을 올린다.

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윤여정와 정이삭 감독이 미국 시상식에서 연일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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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한예리가 영화 '미나리' 삽입곡을 직접 불렀다. 

12일 엑스포츠뉴스의 취재 결과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 (감독 정이삭)의 엔딩곡을 직접 불렀다.

취재에 따르면, 한예리는 '미나리'의 엔딩곡을 한국어로 직접 불렀으며 '미나리' 크레딧의 삽입곡에도 이름을 올린다. 

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윤여정와 정이삭 감독이 미국 시상식에서 연일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한예리 역시 감미로운 목소리를 더하면서 '미나리'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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