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폭풍 이입→사이다 리액션..거침없는 '공감 요정' (애로부부)

강다윤 2021. 1. 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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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스럼없는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대방출했다.

서동주는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결혼 27년 차 중년 부부의 위기를 담은 애로 드라마를 보며 거침없는 리액션과 적극적인 추리를 이어나갔다.

서동주는 사연에 폭풍 이입하며 마치 자신의 일처럼 함께 분노하거나,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공감대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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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스스럼없는 매력과 솔직한 입담을 대방출했다.

서동주는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출연했다.


이날 서동주는 결혼 27년 차 중년 부부의 위기를 담은 애로 드라마를 보며 거침없는 리액션과 적극적인 추리를 이어나갔다.

서동주는 사연에 폭풍 이입하며 마치 자신의 일처럼 함께 분노하거나,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서슴지 않으며 공감대도 자극했다.

또한 서동주는 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도운 것은 물론, 진솔한 속내를 밝히며 시청자들의 몰입도까지 높였다.

‘애로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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