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화이자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1. 1.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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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 시각) 코로나19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지난달 21일 1차 접종을 한 데 이어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이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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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받는 바이든 당선인/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1일(현지 시각) 코로나19 2차 접종까지 마쳤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오후 델라웨어주의 한 병원에서 공개적으로 미 제약회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했다.

지난달 21일 1차 접종을 한 데 이어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이다. 화이자 백신은 2차례 맞아야 한다.

그는 백신 접종에 대해 "취임 이후 접종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나의 1순위는 가능한 한 빨리 사람들의 팔에 백신을 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오는 14일 코로나 대응 계획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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