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트렌드&] 순수 수공예 '고덕우도자기'스마트폰에서도 만나보세요
자기만족을 추구하는 요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은 ‘단 하나만 있는 귀한 것’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세상에 단 하나만 있는 나만의 것을 구입하고 싶다면 고덕우도자기가 제격이다. 특히 도자기를 사는 것은 ‘경험과 가치’를 함께 사는 것과 같다.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 10여 년 이상 베스트셀러 도자기 브랜드가 된 고덕우 작가의 작품을 스마트폰에서도 편하게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고덕우도자기 작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고덕우도자기에서는 갤러리형 온라인몰을 통해 종류가 모두 다른 도자기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서 세상에 단 한 점만 존재하는 300여 점 이상 작품을 갤러리를 방문한 듯 온라인을 통해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취향은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다. 고덕우도자기는 ‘나만의 것’이 주는 만족감을 극대화시켜주는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압구정 본점 고객이 고덕우도자기를 즐겼던 이유도 세상에서 단 하나만 존재하는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고덕우도자기는 흙의 조형적 유희와 예술적 작품으로써 품격과 희소성을 담고 있는 순수 수공예 작품만을 소개하고 있으며, 독일·일본 등지에서 이미 20년 전부터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 kodukwoo.com, 010-4574-2627.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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