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불법 사이트 이용 사과.."뒤늦게 인지, 죄송"(전문)[엑's 이슈]

김예은 입력 2021. 1. 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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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휩싸인 배우 이수민이 뒤늦게 사과했다.

이수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재생 화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일 인스타에 영화 '화양연화' 와 '영웅본색'의 스크린 샷을 게시했다"며 "불법 사이트라는 것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었고, 다운로드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불법 사이트로 영화를 시청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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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휩싸인 배우 이수민이 뒤늦게 사과했다.

이수민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재생 화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새해 첫 영화들. 화양연화. 영웅본색"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 사진이 문제가 됐다. 이수민이 공개한 영화 재생 화면 하단에 특정 사이트 주소가 찍혀 있으며, 자막이 정식으로 구매한 것 같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누리꾼들은 이수민이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후 이수민은 해당 게시물을 별다른 말 없이 삭제, 궁금증을 높였던 바. 불법 다운로드임을 인정하며 뒤늦은 사과문을 남겼다. 

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2일 인스타에 영화 '화양연화' 와 '영웅본색'의 스크린 샷을 게시했다"며 "불법 사이트라는 것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었고, 다운로드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불법 사이트로 영화를 시청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죄송하다. 깊이 사과 드리며,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고 조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2010년 MBC '욕망의 불꽃'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놓지마 정신줄'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다음은 이수민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수민입니다. 지난 2일 인스타에 영화 '화양연화' 와 '영웅본색'의 스크린 샷을 게시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불법 사이트라는 것을 뒤늦게 인지하게 되었고, 다운로드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불법 사이트로 영화를 시청한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임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깊이 사과 드리며,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고 조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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