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요양원 관련 1명 추가 확진..누적 13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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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370명이 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3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북구 거주자인 광주 1370번은 지역 내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1명이 추가 감염시키는 정도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전날 기준 1.0 이하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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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370명이 됐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137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북구 거주자인 광주 1370번은 지역 내 대규모 집단감염이 일어난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그는 이미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하던 중 확진됐다.
이로써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76명으로 늘었다.
광주에서는 이날 현재 기발표된 5명을 더해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모두 기존 감염원에서 전파된 사례에 해당한다.
효정요양병원 관련 3명, 광주 1235번 관련 2명,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1명 등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1명이 추가 감염시키는 정도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가 전날 기준 1.0 이하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일주일 사이 1.0을 웃돌던 감염재생산지수가 전날 처음으로 0.79로 떨어졌다.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 4~10일 1.31→1.33→1.33→1.24→.1.13→1.06→0.79로 집계됐다.
방역당국은 지역감염 확산이 최고조에 달하던 연말연시 기간과 비교해 확산세가 다소 주춤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 3일 신규 확진자 73명이 쏟아져 하루 최다 발생 기록을 새로 썼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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