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子 서호, 삐삐머리+아랫니 '심쿵'..똑 닮은 이목구비 [★해시태그]

최희재 2021. 1. 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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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미라가 아들과의 사랑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들레. 노란색 좋아하는 엄마 만나서 자꾸 노래지네. #민들레 베이비 D+2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결혼해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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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양미라가 아들과의 사랑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들레. 노란색 좋아하는 엄마 만나서 자꾸 노래지네. #민들레 베이비 D+222"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햇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 군은 푹신한 의자에 기대어 엄마를 바라보고 있다. 서호의 삐삐 머리 헤어스타일과 뾰족 튀어나온 아랫니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양미라는 남편 정신욱과 결혼해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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