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기업 일하기 좋은 여건 만드는데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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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도지사는 김 시장 확대를 위해 품질개선과 수출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블루수산분야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한 이상민 대상㈜ 해조류연구센터장을 격려하고 전남 김 산업의 세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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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1일 목포시 대양산업단지에 위치한 대상㈜ 해조류연구센터를 방문 현장 소통 간담회를 마치고 김 가공공장인 ㈜정풍 조미김 가공 공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전남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1/kukinews/20210111175505050enrs.jpg)
김영록 도지사는 김 시장 확대를 위해 품질개선과 수출제품 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블루수산분야 ‘미래전남 혁신리더’ 대상을 수상한 이상민 대상㈜ 해조류연구센터장을 격려하고 전남 김 산업의 세계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방문했다.
청정원, 미원 등으로 알려진 대상㈜는 지난 2017년 원물 주산지인 전남에 김의 맛과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민간기업 최초로 자체적인 마른김 등급제와 이력제를 도입해 품질관리에 차별화를 이뤘으며 신제품 개발 등으로 수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2019년 자회사 ㈜정풍의 목포공장도 대양산단에 270억 원 규모로 건립해 정규직 51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역의 효자 기업이다.
이상민 대상㈜ 해조류연구센터장은 “좋은 제품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과 지방에 투자한 기업들이 현실적인 투자촉진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건의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김은 생산‧가공‧유통 등 산업의 전 과정이 국내에서 이뤄져 수출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커 혁신적인 품질관리를 유도해 민선 7기내 전남 김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산업 각 분야에서 전남의 성장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일궈준 혁신리더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지역 김 수출액은 지난해 11월 기준 1억50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2019년 수출액 1억4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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