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청년 2천620명 지역 주도 일자리 본격 시동

이주영2 입력 2021. 1. 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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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전국 2번째, 특·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 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더한 총 541억 원을 투입해 청년 2천620명 일자리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건다.

또한 ▲디지털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100명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30명 ▲지역혁신기관 연계 브레인스타 양성 20명 ▲업사이클 디지털 마케팅 10명 ▲특화산업(안광학분야) 디지털 혁신 청년 고용 20명 ▲휴스타 연계 채용지원 60명 ▲언택트 디지털산업 30명 ▲게임콘텐츠 청년 일자리 20명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25명 등 청년들의 적성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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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공모에서 전국 2번째, 특·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 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더한 총 541억 원을 투입해 청년 2천620명 일자리 지원에 본격 시동을 건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 디지털, 신산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 등 새로운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발굴과 사업 현실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로 분류되는 새로운 사업 유형인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 19개를 비롯해 청년 1천332명이 참여하는 21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미 1천288명의 청년이 참여 중인 31개 사업과 함께 총 52개의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해 2천620명의 청년 고용을 목표로 한다.

새롭게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디지털 청년 인재 등용문'은 34세 이하 청년 146명에게 대구도시공사,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공공기관에서의 다양한 디지털 직무 일자리를 제공, 최대 10개월 인건비를 지원하고 자격증 취득과 상담 등도 지원한다.

▲'고졸 청년-중소기업 디지털 Pre 허그'는 특성화, 마이스터고 등 직업계고 출신 청년 200명을 4차 산업 기반 핵심 인력으로 키우기 위해 디지털 지역 중소기업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을 중점 지원한다.

▲'벤처 디지털 뉴딜 지원'은 디지털, IT, ICT 분야 전공자 및 국가공인 자격증을 가진 청년 174명이 지역 중소, 창업기업에서 직접 일하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돕는다.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 융합인재 직업훈련'은 기업, 교육기관, 학교가 협업해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해 산업현장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직업교육 후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100명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30명 ▲지역혁신기관 연계 브레인스타 양성 20명 ▲업사이클 디지털 마케팅 10명 ▲특화산업(안광학분야) 디지털 혁신 청년 고용 20명 ▲휴스타 연계 채용지원 60명 ▲언택트 디지털산업 30명 ▲게임콘텐츠 청년 일자리 20명 ▲청년 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25명 등 청년들의 적성과 기업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또 기능기술 인력 30명, 고용 친화 기업 청년 채용 56명, 자동차산업 활력 제고 청년고용 30명, 사회적경제 청년인턴 22명 등 계속 추진해 오던 사업도 청년 일자리를 늘려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와 관련해서는 대구시 홈페이지 '2021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통합 공고'의 사업 총괄 안내문을 참고해 사업별 운영기관 등으로 세부 신청 방법, 일정 등을 확인 후 해당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 '지역 정착 지원', '창업 투자 생태계 조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올해 새로운 유형인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은 언택트, 디지털 중심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 월 160만 원의 인건비를 기업에 지원하고 기존에 추진해 온 '지역 정착 지원형'은 제조업 등 중소기업에 월 160만 원의 인건비를, '창업 투자 생태계 조성형'은 연간 1천500만 원까지 창업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공통으로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을 추가로 청년에게 지원하고 기업에서도 필수적으로 월 40만 원 이상을 추가로 부담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하는 한편 고용유지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청년 유출 심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청년 2천620명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특히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미래 핵심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신규 고용을 주저하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줘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대구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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