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 아저씨' 자처한 포항제철소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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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부서별 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부서별 장학회를 통해 전달한 장학금은 지난 한 해 동안 1억원에 달한다.
지난달에는 STS압연부 소둔산세공장 장학회 한마음회에서 3년간 지원을 받고 올해 대학 진학을 앞둔 한 학생의 어머니가 감사편지를 보냈다.
장학회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임직원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학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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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쿠키뉴스] 성민규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부서별 장학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부서별 장학회를 통해 전달한 장학금은 지난 한 해 동안 1억원에 달한다.
장학회 종류도 부서별로 각양각색이다.
STS 제강부는 한부모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월 생활비를 일정 금액 지원한다.
화성부는 다문화 가정 아동을 중심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제선부에는 무려 10개 장학회가 운영되고 있다.
제선부 장학회 10곳은 지난해 총 1800만원을 자매마을인 해도동 중·고생에게 전달했다.
포항제철소만큼 부서별 장학회 또한 깊은 역사를 자랑한다.
1981년 결성된 환경자원그룹 한마음 장학회는 올해로 결성 40주년을 맞는다.
한마음장학회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정, 3년간 연 120만원씩 지원한다.
제선부 한울 장학회와 STS압연부 한마음회는 1989년 결성돼 30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회 수 만큼 포항제철소에는 남몰래 학생들을 돕는 키다리 아저씨들을 향한 감사편지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에는 STS압연부 소둔산세공장 장학회 한마음회에서 3년간 지원을 받고 올해 대학 진학을 앞둔 한 학생의 어머니가 감사편지를 보냈다.
장학회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임직원은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학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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