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원으로 하는 소자본 업종 변경 '바다양푼이동태탕'

전국에 360여 호의 가맹점이 성업 중인 주식회사 바다R.eF의 대표 브랜드 '바다양푼이동태탕'이 업종 변경을 희망하는 기존 창업자를 위해 올 1분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자영업이 고전을 면치 못한 작년에도 '바다양푼이동태탕'은 신규 매장 오픈을 월평균 5∼6곳씩 꾸준히 진행했다.

음식점을 운영 중이라면 바다로 업종 변경 시 38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하며 가맹비나 로열티 및 보증금이 없어 가맹점주는 초기 투자 비용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

변경 비용도 양푼이와 전골냄비, 철판과 찜기, 홍보 전단, 조리 교육 등으로 대부분이 가맹점에 다시 돌아간다.

기존 인테리어와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단기간에 변경이 가능한 것도 특장점이다.

간판 완비 후 이틀간의 조리 교육을 이수하면 바로 오픈할 수 있다. 간판은 점주 시공으로 본사에 의뢰하거나 원하는 곳에서 해도 되며 본사에서 간판 이미지 파일을 제공한다.

'바다양푼이동태탕'은 동태탕을 대접이나 뚝배기가 아닌 추억의 노란 양푼이에 담아 서빙하는 독특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메뉴는 탕과 전골, 찜으로 구성돼 있으며 끓이고 찌는 건강한 조리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몸에도 좋다. 또한 조리법이 간결하고 전 메뉴 포장 가능해 홀 영업과 딜리버리 병행이 가능하다.

시원 칼칼한 국물이 특징인 바다의 대표메뉴인 양푼이동태탕은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생태로 끓인 것 같은 신선한 맛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식사류인 탕 메뉴는 양푼이동태탕, 동태내장탕, 알곤이탕, 섞어탕으로 주재료에 따라 세분돼 있어 고객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점포마다 가격과 메뉴가 조금씩 다르지만 비교적 저렴해 동태탕을 포함한 탕류 가격은 1인분에 7∼8천원이다.

단체 회식에 어울리는 동태전골, 동태만두전골 및 동태찜 메뉴도 있으며 중자 기준 2만8천원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메뉴들이다.

특선메뉴로 메밀전병과 해물전병 및 쪄서 나오는 황태만두가, 계절 메뉴로는 황태냉면과 주꾸미볶음이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각 가맹점은 알, 곤이 등 점포에서 필요한 주요 식자재를 본사 물류에서 시장 도매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손질된 동태를 공급해 각 가맹점에서는 주방 일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손질동태'는 손질 후 급속 냉동하는 방법을 써서 최대한 생태와 유사한 맛을 낼 수 있게 만들었으며, 매장 주방에서는 해동 후 핏물 제거만 잠깐 하면 절단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본사 홍보담당자는 "폐업단계에 있는 점포가 '바다양푼이동태탕'으로 변경 후 매출이 대폭 상승한 곳이 많다"며 "식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바다와 상의해보길 권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adajini.co.kr)의 창업 안내 메뉴에서 볼 수 있으며, 업종 변경 및 가맹 문의는 전화(1688-4938)로 하면 된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끝)

출처 : 주식회사바다알이에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