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치킨도 직접 만드는 남자.."왜 시켜먹어요?"[★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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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직접 치킨을 굽는 수준의 요리를 선보였다.
성시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 왜 시켜먹어요. 구우면 되지. 그냥 만들어 본 굽는 치킨 맛있었어요. 어젠 술을 조금 신나게 마셨네요. 지금 천정 보고 누워있습니다. 반성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성시경은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Mnet '포커스 : Folk Us'에 출연 중이며 오는 15일 첫 방송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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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성시경이 직접 치킨을 굽는 수준의 요리를 선보였다.
성시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킨 왜 시켜먹어요. 구우면 되지. 그냥 만들어 본 굽는 치킨 맛있었어요. 어젠 술을 조금 신나게 마셨네요. 지금 천정 보고 누워있습니다. 반성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콘텐츠 속에는 직접 구운 치킨과 스테이크, 치킨 반죽과 오븐에 구워나온 모습 등이 담겨 식욕을 자극한다.
특히 성시경은 "꿈에 방탄 나옴. 골디 후유증"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성시경은 SBS '전설의 무대 아카이브K', Mnet '포커스 : Folk Us'에 출연 중이며 오는 15일 첫 방송하는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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