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4세 청순비주얼이라니..'러블리'

최주원 2021. 1. 1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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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최주원]
배우 김사랑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청순 비주얼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김사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수해라' 13화 대기 중. 아이랑 한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곱슬털이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1978년생, 올해 44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청순한 미모다.

한편 김사랑은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 중이다.

최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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