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도소 전수검사 실시 등 코로나19 적극 대응

이주영2 2021. 1. 11. 10: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법무부가 전국 33개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강릉시 또한 지난 6일부터 강릉교도소 전수검사를 실시해 현재 검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향후 강릉교도소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교정시설 내 의료진들로 하여금 교정시설 직원 172명에 대해 매주 1회 검체를 채취,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해 검사·관리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교정시설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법무부가 전국 33개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강릉시 또한 지난 6일부터 강릉교도소 전수검사를 실시해 현재 검사자들을 대상으로 전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강릉교도소 전수검사 대상은 직원 172명과 수용자 417명인 총 589명으로, 시는 '삼광의료재단'에 의뢰해 이들의 검사를 진행했다.

향후 강릉교도소는 법무부 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교정시설 내 의료진들로 하여금 교정시설 직원 172명에 대해 매주 1회 검체를 채취,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이송해 검사·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 코로나19 확진자는 8일 18시 기준 누적 127명으로, 현재 관내에서 강릉의료원 등에 입원해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를 포함해 46명(강릉시 10명, 타지역 35명)이며 관내 자가격리자는 총 99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8일 하루 동안에만 1천여 개소를 방역하고 369개소의 다중이용시설 방역 준수사항을 집중 점검하는 등 지속해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빈틈없는 방역을 이어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출처 : 강릉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