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865억 규모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김대현 입력 2021. 1. 11. 09:06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대우건설은 11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사의 총 도급액은 4776억원이다. 이중 대우건설은 2865억원을 맡는다. 이는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31%에 해당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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