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처럼 부드럽게 감싸는 보디 크림

2021. 1. 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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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피부만큼 중요한 보디 피부, 샤프란 꽃 추출물의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담아낸 시슬리 '벨벳 너리싱 바디 크림'으로 벨벳처럼 부드럽게 가꿔보자.
「 보디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인터내셔널 위너 」
시슬리 벨벳 너리싱 바디 크림 200ml 16만원대.

–뷰티 에디터 김현민

시슬리 벨벳 너리싱 바디 크림 200ml 16만원대.

샤프란 꽃잎을 닮은 벨벳 감촉의 보디 피부

우리가 스킨케어에서 흔히 범하는 실수 중 하나는 보디케어에 얼굴을 관리하는 만큼 노력을 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보디 피부는 피지선이 적어 얼굴 피부보다 더 건조할 수 있고, 의류 등의 마찰로 인해 자극도 심한 편이다. 그러니 이제 더욱 완벽한 스킨케어를 하고 싶다면 얼굴만큼 보디 피부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보는 건 어떨까? 특히 극도로 건조한 보디 피부를 위한 트리트먼트를 고민하고 있다면 2021년 엘르 뷰티 어워즈 보디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인터내셔널 위너를 수상한 시슬리 ‘벨벳 너리싱 바디 크림’이 제격이다. 시슬리 연구소가 엄선해 고르고 식물 추출 전문가의 손길로 샤프란 꽃 추출물을 담아낸 이 크림은 피부 건조를 완화하고 진정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시어버터, 바바수 오일, 마카다미아 오일, 백합 추출물 등의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보습과 영양 공급에도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식물성 설탕과 식물에서 유래한 글리세린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각질층의 수분 지속력도 빠르고 강력하다. 매일 샤워 후 피부에 골고루 발라주는 것만으로 만질 때마다 기분 좋은 부드러운 피부로 가꿀 수 있으니 벨벳 같은 보디 피부를 원한다면 도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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