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국가산업단지서 청년 노동자 작업 중 사고 당해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입력 2021. 1. 10. 23:58 수정 2021. 1. 1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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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유연탄 저장 업체에서 청년 노동자 A(33)씨가 석탄운송대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께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유연탄 저장 업체에서 청년 노동자 A씨가 석탄운송대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 15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협력업체 소속으로 알려진 A씨는 동료 1명과 짝을 이뤄 작업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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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여수시 낙포동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유연탄 저장 업체에서 청년 노동자 A(33)씨가 석탄운송대에 몸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께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유연탄 저장 업체에서 청년 노동자 A씨가 석탄운송대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대원 15명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119구조대는 오후 10시 30분께 A씨를 설비 밖으로 꺼냈으며 심정지 상태에 빠진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협력업체 소속으로 알려진 A씨는 동료 1명과 짝을 이뤄 작업하다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해당 작업장에서는 2018년 8월 40대 비정규직 노동자가 가동 중인 컨베이어 운송대에서 약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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