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4년 연속 수상

김현길 입력 2021. 1. 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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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4년 연속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본상에 이어 인기상까지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대중가요 창작 의욕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 및 음원 산업 현장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1986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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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대상을 받은 방탄소년단/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방탄소년단이 4년 연속 골든디스크 음반 대상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위드 큐라프록스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본상에 이어 인기상까지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리더인 RM은 “새해부터 좋은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게 됐다”며 “상을 받을 때 슈가 형이 옆에 있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슈가는 “코로나19로 음악 산업과 공연 산업이 침체돼 있었는데 그 와중에 앨범을 사랑해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했다”며 “세븐 앨범(맵 오브 더 솔: 7)으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오면 좋겠다”고 밝혔다. 뷔는 앞서 인기상과 본상 수상 때 ‘인기’ ‘본상’으로 2행시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7’은 436만 장(가온차트 기준)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해당 차트 집계 이후 처음으로 ‘쿼드러플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이날 신인상은 엔하이픈, 트레저, 김호중에게 돌아갔다. 대체복무 중인 김호중은 영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베스트 OST상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아로하’를 부른 조정석이 받았다. 이밖에 베스트 퍼포먼스상에 (여자) 아이들과 스트레이 키즈가 받은 것을 비롯해 큐큐뮤직팬스 초이스 K팝 아티스트상은 엑소,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는 NCT127의 이름이 불렸다.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대중가요 창작 의욕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 및 음원 산업 현장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1986년 시작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개최됐고, 무대 역시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김현길 기자 hg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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