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명 사망 15명 추가 확진 .. 누적 확진자 1552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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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기준 창원 7명, 거제 3명, 양산 2명, 김해 1명, 고성 1명 사천 1명 등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에서 발생한 7명 모두 감염경로 불분명이거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거제 확진자 중 1명은 거제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다.
김해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 상태로 확진된 1529번의 가족인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547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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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도는 10일 오후 5시 기준 창원 7명, 거제 3명, 양산 2명, 김해 1명, 고성 1명 사천 1명 등 총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창원에서 발생한 7명 모두 감염경로 불분명이거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거제 확진자 중 1명은 거제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거제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거제에서는 1036번의 가족인 4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545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또 10세 미만 여아와 4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544번, 1546번으로 분류됐다.
양산에서는 1534번의 가족인 4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55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경로 불분명인 10대 여성도 확진 판정을 받고 1555번으로 분류됐다.
고성에서는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541번으로 분류됐다.
김해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 상태로 확진된 1529번의 가족인 6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고 1547번으로 분류됐다.
사천에서는 감염경로 불분명인 30대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고 1554번으로 분류됐다.
사망자도 1명 늘었다. 창원 경상대병원에서 치료받던 80대 확진자 1명이 전날 밤 숨졌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552명(입원 302명, 퇴원 1245명, 사망 5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생활 속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고자 11일부터 17일까지 요양병원, 요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중증 장애인 거주 시설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이용자에 대한 4차 일제 검사를 한다.
경남도는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한 지난 3차례 검사에서 모두 5명의 감염자를 찾아내 시설 내 전파를 막았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3차 대유행 시작 후 전국 감염자 수가 1000명대에서 지난 3일간은 600명대로 줄었지만, 감소세를 계속 유지해야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며 "사적인 모임은 자제하고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우려되는 활동을 한 분은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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