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비코리아, JW메리어트호텔 조식 패키지 협업 진행

덴비 임페리얼 블루로 플레이팅한 룸서비스 조식 출시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 영국 대표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Denby)가 JW메리어트호텔 서울과  2월 28일까지 ‘모닝 딜라이트 인 베드(Morning Delight in Bed)’ 패키지를 선보인다.

‘모닝 딜라이트 인 베드(Morning Delight in Bed)’ 패키지는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인 ‘임페리얼 블루’에 담겨 제공되는 조식을 객실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프라이빗한 객실 내에서 ‘호텔콕’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다. 임페리얼 블루에 서빙되는 조식을 제공해 보다 특별한 투숙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의 메뉴는 에그 베네딕트, 벨기에 와플, 부라타 치즈 샐러드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조식을 즐기며 덴비 임페리얼 블루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다.

1989년 영국에서 첫 출시된 임페리얼 블루는 덴비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생기 넘치는 코발트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는 덴비 대표 제품이다.

덴비코리아는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이달 14까지 인스타그램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덴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덴비 X JW메리어트호텔 서울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컬래버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숙박 패키지권과 임페리얼 블루 소주컵 세트 등을 증정한다.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