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왕후' 신혜선, 김정현과 농도 짙은 입맞춤 후.."작작해 이 여자야"
이송희 2021. 1.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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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이 자신의 뺨을 때렸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소용(신혜선 분)이 철종(김정현)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철종과 소용이 입을 맞추는 것을 목격하고 황급히 밖으로 나왔다.
방으로 들어와서도 김소용과 철종의 농도 짙은 입맞춤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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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신혜선이 자신의 뺨을 때렸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소용(신혜선 분)이 철종(김정현)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음에 놀란 김병인(나인우)와 소용의 아버지 김문근(전배수)는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철종과 소용이 입을 맞추는 것을 목격하고 황급히 밖으로 나왔다.
김문근은 "살림이 박살나도 이상하지 않겠다"며 "두 분의 사생활을 보호해야하지 않겠나"고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방으로 들어와서도 김소용과 철종의 농도 짙은 입맞춤은 이어졌다.
그러나, 소용은 갑자기 정신을 차린 듯 자신의 뺨을 내리쳤다. 그러면서 "작작해 이 여자야"라고 발끈해 철종을 당황케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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