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정훈 강동구청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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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이 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과 경찰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자치분권 2.0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과 기대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16일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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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7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9일 지방자치법과 경찰법 개정안 국회 통과로 자치분권 2.0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공감과 기대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16일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이번 챌린지는 참여자들이 자치분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을 시작으로 경찰청장,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등이 참여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양호 중구청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 다음 참여자로 김선갑 광진구청장, 송기섭 진천군수, 유진섭 정읍시장을 지목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자치분권, 강동구가 시작 하겠다'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 “급변하는 환경에서 주체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자치분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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