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김병만 조언에 웨이브 사냥법 습득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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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이 김병만의 조언으로 웨이브 사냥법을 완벽히 습득했다.
이어 세 사람은 밤사냥에 도전했고, 김병만은 찬열에게 "이쪽에 주먹만한 거 많아"라고 알려주었다.
찬열은 김병만의 조언대로 웨이브를 하며 잠수했고, 이어 김병만은 찬열에게 "웨이브를 한번 해. 웨이브 잘하지"라고 조언했고, 찬열은 웨이브를 활용해 사냥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계속 갈고리를 이용하고, 다른 바위로 가보자고 조언하며 찬열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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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정글의 법칙' 엑소 찬열이 김병만의 조언으로 웨이브 사냥법을 완벽히 습득했다.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울릉도, 독도'에서는 박수홍, 박미선, 개리, 고준희가 방어 낚시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 찬열, 줄레인강은 해마 탐사에 나섰다. 이어 세 사람은 밤사냥에 도전했고, 김병만은 찬열에게 "이쪽에 주먹만한 거 많아"라고 알려주었다. 김병만은 인터뷰에서 찬열에 관해 "보기와는 달리 되게 상남자다. 익스트림을 좋아한다. 이번에 보니까 물개가 돼서 왔더라. 연습을 많이 한 거다. 충분히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옆에서 도와줬다"라고 밝혔다.
찬열은 김병만의 조언대로 웨이브를 하며 잠수했고, 이어 김병만은 찬열에게 "웨이브를 한번 해. 웨이브 잘하지"라고 조언했고, 찬열은 웨이브를 활용해 사냥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계속 갈고리를 이용하고, 다른 바위로 가보자고 조언하며 찬열을 이끌었다.
한편 김병만, 박미선, 박수홍은 울릉도의 일출을 함께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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