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부인도 지난달 코로나19 확진"

조슬기나 입력 2021. 1. 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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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지난달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유럽1 라디오 등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일주일이 지난 같은 달 24일 검사를 받았다.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의 확진에 따라 코로나19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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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지난달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유럽1 라디오 등에 따르면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일주일이 지난 같은 달 24일 검사를 받았다. 당시 결과는 양성으로 나왔다. 다만 엘리제궁은 브리지트 여사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 브리지트 여사는 마크롱 대통령의 확진에 따라 코로나19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1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엘리제궁은 브리지트 여사가 12월 30일과 31일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나서 파리에 돌아왔으며, 이달 4일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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