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도연 "새벽까지 유정과 받쓰 연습했지만..안 되겠더라" (놀토)

이송희 2021. 1. 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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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에 다시 출연한 도연이 예습을 했다고 전했다.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위키미키 도연, 유정이 출연했다.

앞서 '놀토' 출연 당시 맹활약을 했던 도연은 업그레이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도연은 "받쓰 실력은 별로 좋지 않았다. 촬영 전날 유정이랑 새벽 네시 반까지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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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도레미마켓'에 다시 출연한 도연이 예습을 했다고 전했다. 

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위키미키 도연, 유정이 출연했다.

앞서 '놀토' 출연 당시 맹활약을 했던 도연은 업그레이 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도연은 "받쓰 실력은 별로 좋지 않았다. 촬영 전날 유정이랑 새벽 네시 반까지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왔던 노래, 안 나왔던 노래까지 다 연습했는데 안되겠더라. 저는 그냥 하던대로 초성으로 끼워 맞추겠다"고 선언했다. 

도연은 "유정이가 가사도 써서 그런가 잘 쓰더라"고 말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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