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기준 서울 149명 신규확진..전날보다 12명 늘어

조슬기나 2021. 1. 9.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9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같은 시간대를 기준으로 전날(8일)의 137명보다는 많고 1주 전(2일)의 185명보다는 적은 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425명으로 늘었다.

9일 전체 신규확진자 수는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같은 날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9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49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같은 시간대를 기준으로 전날(8일)의 137명보다는 많고 1주 전(2일)의 185명보다는 적은 수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425명으로 늘었다. 9일 전체 신규확진자 수는 10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같은 날 오전에 발표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