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PD "손님 위해 새벽에 일어나는 임직원들, 성장기 재밌게 봐주시길" [직격인터뷰]

조혜진 입력 2021. 1. 9.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스테이' 김세희 PD가 향후 프로그램의 시청 포인트를 짚었다.

이와 관련 김세희 PD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극심한 한파로 추웠던 어제, 집에서 '윤스테이'를 시청하면서 잠시나마 근심 걱정 잊고 따뜻한 힐링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인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며 손님의 만족도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지만 그리 순탄치 않은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5인 5색 숙박업 경영기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윤스테이’ 김세희 PD가 향후 프로그램의 시청 포인트를 짚었다.

지난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2%, 최고 10%를 돌파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은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어려워져 ‘윤식당’이 아닌 ‘윤스테이’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님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갈 수 있도록 분투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옥의 멋과 한식의 맛은 물론,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직원들의 ‘케미’도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이와 관련 김세희 PD는 9일 엑스포츠뉴스에 “극심한 한파로 추웠던 어제, 집에서 ‘윤스테이’를 시청하면서 잠시나마 근심 걱정 잊고 따뜻한 힐링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본인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며 손님의 만족도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지만 그리 순탄치 않은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5인 5색 숙박업 경영기를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그는 “제작진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진심으로 열심히, 친절히 손님 응대에 임해준 출연진분들과 코로나 19로 안전을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더욱더 조심하면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프로그램을 위해 고생한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김세희 PD는 “촬영을 위해 제작진 모두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었던 터라 출연진들이 손님들하고만 있는 공간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나눴는지 잘 몰랐는데, 편집하면서 보니 정말 다들 열심히, 친절히 잘 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다”며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재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다음 방송에서는 드디어 첫 메뉴 주문을 받고 음식 만들기에 나선다”며 “코스요리다 보니 해야 할 음식 가짓수는 두 배, 들이는 정성도 두 배지만, 예상치 못한 재료 소진과 계속 밀리는 주문 순서에 주방은 흡사 전쟁터가 될 예정”이라고 예고해 궁금증을 높였다.

김세희 PD는 “주방과 머나먼 다이닝 룸의 동선 때문에 서빙부 또한 쉴 틈 없이 뛰어다니며 음식을 나르게 된다. 윤여정 선생님은 손님들께 음식을 서빙하며 맛과 상태를 물어보시는데, 손님과 나누는 짤막한 토크에서도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새로운 재미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윤스테이’ 임직원들이 손님들의 아침 식사를 위해 새벽 6시 반에 일어나 준비하는데, 처음엔 우당탕탕 실수도 많고 매우 분주하지만 손님 만족도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성장기를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시청 포인트를 짚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윤스테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