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 새해 첫 '방역 봉사활동' 벌여
윤성효 2021. 1. 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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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9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명서시장 일대에서'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8일 마산어시장, 29일 마산역번개시장 일대에 이어 3번째로 '방역봉사 활동'을 벌였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임을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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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
ⓒ 국민의힘 경남도당 |
▲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
ⓒ 국민의힘 경남도당 |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9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명서시장 일대에서'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18일 마산어시장, 29일 마산역번개시장 일대에 이어 3번째로 '방역봉사 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박완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봉사단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것임을 도민 여러분께 약속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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