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주말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 호흡기전담클리닉 병원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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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주말(9~10일, 16~17일)에 더 보강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시는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이외에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아 지역 병원 5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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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기간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주말(9~10일, 16~17일)에 더 보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인 3차 재유행 상황속에서 대구 지역에서도 지난달 11일 이후 두 자릿수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는데다가 최근 무증상 감염자가 전체 확진자의 38%에 이르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대구시는 무증상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해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이외에 지자체 중 전국 최초로 지역 내 호흡기전담클리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아 지역 병원 5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말 임시선별검사소는 새동산병원(서구), 드림병원(남구), 구병원(달서구), 세강병원(달서구), 진천신라병원(달서구) 등이다.
이들 병원은 9~10일, 16~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문 검사 희망자들에게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해 준다. 단, 새동산병원은 토요일(9일, 16일)에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하고, 진천신라병원은 토요일만 운영한다.
주말 검사소 이외에 대구지역에서는 임시선별검사소 4곳(국채보상공원, 두류공원 야구장, 다사보건지소, 대구스타디움 드라이브스루)이 평일에도 운영되고 있다. 이들 검사소는 최근 한파로 인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운영 시간을 줄였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2주 정도가 지역 방역상황의 안정화를 도모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니 만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증상이 없더라도 이번 주말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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