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자가격리 당시 느낀 외로움 담은 무대→이찬원 오열 (사랑의 콜센타) [엑's PICK]

조혜진 입력 2021. 1. 9.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위로를 담은 무대로 이목을 모은 가운데, 이찬원이 눈물을 쏟아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고음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TOP6와 '악6' 권인하 김종서 바비킴 임태경 박완규 KCM의 무대들이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위로를 담은 무대로 이목을 모은 가운데, 이찬원이 눈물을 쏟아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고음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TOP6와 '악6' 권인하 김종서 바비킴 임태경 박완규 KCM의 무대들이 공개됐다.

유닛대결 이후 3대 2로 '악6'가 앞서가게 된 상황에서 바비킴은 조용필의 '허공'을 완벽한 자신만의 창법으로 재해석하며 92점을 기록했다. 

이에 다음 무대를 꾸며야 하는 임영웅은 이정선의 '외로운 사람들'을 선곡 했음을 밝혔다. 그는 "작년에 자가격리를 해봤지 않나.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평소 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을 안 했는데, 이제 집에 그렇게 있어 보니 너무나 외로운 사람이더라. 제 자신을 돌아보면서 '사랑이 필요하구나' 생각했다. 비단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와의 사랑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고 선곡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자가격리 당시 느꼈던 외로움을 담은 곡으로 무대에 선 임영웅은 진정성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열창했다. 진심을 담은 '외로운 사람들' 무대는 96점을 받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특히 이찬원은 임영웅의 노래를 듣다가 '폭풍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TOP6 뿐만 아니라 가요계 대선배들인 '악6'까지 그를 함께 다독이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앞서 이찬원은 지난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검사를 진행한 뒤 코로나19에 확진돼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그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TOP6와 여러 출연진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이에 이찬원은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