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뢰탐지 위해 손잡은 '영·프랑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기술품질원 해상수중연구1팀 천기현 연구원]영국과 프랑스가 기뢰를 탐지하는 자율기뢰 탐지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제휴를 맺었다.
영국과 프랑스는 2020년 10월 시연단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후, 새로운 계약을 통해 기뢰탐지에 필요한 자율함정(모선 또는 모기지에서 통제?운용되는 함정), 예인음탐기(폭발물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함정 뒤에 예인되는 음탐기), 기뢰 무력화 체계(기뢰가 탐지된 이후 장치를 무력화하고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원격 운용 수중체) 등 3개 세트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방기술품질원 해상수중연구1팀 천기현 연구원]영국과 프랑스가 기뢰를 탐지하는 자율기뢰 탐지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제휴를 맺었다.
영국 국방장관은 온라인으로 개최된 프랑스-영국방산협력위원회 콘퍼런스에서 공동 해상기뢰대응책(MMCM) 사업에 1억 8400만 파운드(2억 4530만 달러) 투자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을 통해 해상기뢰 제거 및 함정과 인원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영국 해군은 자국 주변 해역에 2차 세계대전 때부터 남아 있는 기뢰 및 기타 폭발물을 처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뢰탐지를 요청 받고 있다. 최근 몇 차례, 영국은 걸프지역 및 리비아 앞바다를 포함하여 전 세계에서 실시된 기뢰탐지작전에 참여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2020년 10월 시연단계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후, 새로운 계약을 통해 기뢰탐지에 필요한 자율함정(모선 또는 모기지에서 통제?운용되는 함정), 예인음탐기(폭발물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함정 뒤에 예인되는 음탐기), 기뢰 무력화 체계(기뢰가 탐지된 이후 장치를 무력화하고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원격 운용 수중체) 등 3개 세트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 차세대 기뢰탐지 능력은 영국 해군의 자율적 체계를 구비한 헌트(Hunt) 및 샌다운(Sandown)급 함정 등과 같은 재래식 유인 기뢰탐지함을 잠재적으로 대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첫 번째 장비세트가 2022년 말에 납품될 예정이며, 이 장비는 영국 해군 내 운용에 들어가기 전에 운용평가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500원 '두쫀쿠' 저렴해서 봤더니…"강아지 메뉴입니다"[펫&라이프] - 아시아경제
- "같은 사람 맞나요"…54세 심은하 깜짝 근황 사진 - 아시아경제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한 공무원…"살아있냐" 묻자 - 아시아경제
- "이게 진짜 된다고?"…러닝에 빠진 MZ, '이것' 들고 뛴다는데 - 아시아경제
- "하루새 300원 오른게 말이 되나요"…품절이라더니 다음날 기름값 올린 주유소 - 아시아경제
- "아내 집 나간 친구 애 봐주다가"…전한길이 밝힌 尹 사시 9수 이유는 - 아시아경제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변명의 여지 없어" - 아시아경제
- "아군이야!" 외쳤지만…쿠웨이트서 격추된 미군 조종사 '진땀'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사랑해!"…이란 공습에 '트럼프 댄스' 춘 여성 정체 - 아시아경제
- "'살짝' 만진 건데요"…면접장서 기업들 '잠깐 멈칫'한 이유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