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산 가로림만 바닷물 '꽁꽁 '..15년만에 처음
한상욱 입력 2021. 1. 8. 23:41
[서산=쿠키뉴스] 한상욱 기자 = 지난 7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된 한파경보 속 충남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인근 서산 가로림만 바닷물이 얼어붙었다.
관내 한파경보는 15여 년만에 처음이다. 서산시는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12.2도, 8일은 영하 15.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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