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 윤아, 황정민에 경수진 죽음 밝혔다 "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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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윤아가 황정민에게 경수진이 죽던 날의 진실에 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허쉬' 7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 분)이 이지수(윤아)에게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이지수는 한준혁에게 오수연(경수진)이 죽던 날에 관해 밝혔다.
한준혁은 "경찰한테 얘기했어?"라고 물었고, 이지수는 그렇다고 말하며 "분명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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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허쉬' 윤아가 황정민에게 경수진이 죽던 날의 진실에 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허쉬' 7회에서는 한준혁(황정민 분)이 이지수(윤아)에게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이지수는 한준혁에게 오수연(경수진)이 죽던 날에 관해 밝혔다. 이지수는 "그날 나, 수연 언니한테 갔었다. 직전에 거기 분명 누가 있었다"라고 했다.
한준혁은 "경찰한테 얘기했어?"라고 물었고, 이지수는 그렇다고 말하며 "분명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준혁은 자신이 알아볼 테니 기다리라고 했고, 이지수는 "설마 저한테 침묵을 강요하는 거냐"라며 또 한준혁을 의심했다.
한준혁은 "팩트가 뭔지 확인할 때까지 알아보잔 거다"라며 기사를 쓸 때 팩트가 중요하다고 했고, 이지수는 "수연 언니 일을 기사로 쓰겠다고요?"라고 놀랐다. 한준혁은 "그래. 그러니까 진짜 제대로 된 기사가 되려면 다 쓸 때까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라고 당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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