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1000평 대저택서 부모님 옷장 정리..꼼꼼한 신혼댁 (편스토랑)

이슬 입력 2021. 1. 8.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다감이 세종에 있는 한옥을 공개했다.

세종에 위치한 한다감의 친정집은 1,000평 규모의 한옥 대저택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의 부모님 방 한구석에는 한다감이 받았던 상들이 가득해 딸을 향한 애정이 엿보였다.

평소 부모님 방에 자주 가지 않는 한다감은 모아논 상을 보고 추억에 젖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한다감이 세종에 있는 한옥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와 함께어묵을 주제로 20번째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다감의 친정집은 겨울 안개가 가득해 더욱 운치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영자는 "제 주변에도 세종시에 놀러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주변의 반응을 증언했다. 세종에 위치한 한다감의 친정집은 1,000평 규모의 한옥 대저택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의 부모님 방 한구석에는 한다감이 받았던 상들이 가득해 딸을 향한 애정이 엿보였다. 평소 부모님 방에 자주 가지 않는 한다감은 모아논 상을 보고 추억에 젖었다. 자신의 상을한다감은 자신의 어렸을 적 사진을 바라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너저분한 부모님의 옷방을 보고 한다감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드레스 북'을 이용해 옷장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늘 받기만 하니까 해드리고 싶었다"고 효심을 드러냈다. 외출 후 돌아온 아빠는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을 보고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