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엿보기] '어깨춤' 규현·딘딘, 이수만 대표·김선호에게 전화한 이유는?

류지윤 2021. 1. 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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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 딘딘이 다시 한 번 규현과 환상의 호흡을 펼친다.

8일 오후 방송하는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이하 '어깨춤')'에서는 규현과 딘딘이 2020년에 고마웠던 이들에게 전화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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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 딘딘이 다시 한 번 규현과 환상의 호흡을 펼친다.


8일 오후 방송하는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이하 '어깨춤')'에서는 규현과 딘딘이 2020년에 고마웠던 이들에게 전화해 감사 인사를 전한다.


두 사람은 각자 기준에 의해 5명씩 감사의 대상을 뽑았다. 특히 규현은 이수만 대표와, 딘딘은 김선호 배우와 전화 연결을 예고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되는 풀버전에서는 '어깨춤' 주관으로 진행된 십오야 어워즈가 열린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는 최고의 안주로 차린 한 상과 함께 다양한 풍류를 즐기는 조정뱅이 규현의 하루가 그려지는 프로그램이다. 10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50분 tvN 방송.

데일리안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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