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입니다"..박슬기, 아들 아니라며 신신당부한 귀요미 딸 [★해시태그]

황수연 2021. 1. 8.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입니다. 엄마, 나두 (어부바)할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형을 업고 있는 딸 소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해 1월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슬기가 딸 소예 양의 귀여운 근황을 공개했다.

박슬기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입니다. 엄마, 나두 (어부바)할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인형을 업고 있는 딸 소예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부스스한 머리와  통통한 볼살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박슬기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해 1월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기도 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박슬기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