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29일 단식에도.. 눈물 쏟은 김용균 어머니
오마이포토 2021. 1. 8. 19:27
[오마이포토]
▲ [오마이포토] 29일 단식에도... 눈물 쏟은 김용균 어머니 |
ⓒ 공동취재사진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뒤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해단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고(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후 고(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와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해단식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
ⓒ 공동취재사진 |
▲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이 통과된 후 고(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제정운동본부 해단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왼쪽은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
ⓒ 공동취재사진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은미도 울고, 유가족도 울고... '불청객' 된 중대재해법
- 내쫓겨난 유족들... '누더기' 중대재해법, 법사위 통과
- 국민의힘 '백신 비난'에 정 총리 역공... "그 나라 가서 물어라"
- 구글에 유감 표한 안산시 "조두순 영상 안 지우면 소송"
- 트럼프, 마침내 대선 패배 승복... "대통령직 영광이었다"
- 누구는 2분, 누구는 20분... 환장하는 불광역 '환승'
- [오마이포토2020] "북극이다, 북극" 부산 앞바다 얼려버린 최강 한파
- '정인이법' 본회의 통과... 아동학대 신고시 즉각 조사
- 외교부 "위안부 피해자 판결 존중, 한일 미래지향적 협력 노력"
- 트럼프가 맞이한 비극, 국민의힘이라고 다를까